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과 측근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이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의 친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서정민 부장검사)는 29일 윤 전 세무서장 피고발 사건과 관련해 이날 중부지방국세청, 영등포세무서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윤 전 세무서장은 윤 총장의 측근으로 꼽히는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의 친형이다.
윤 전 세무서장은 지난 2012년 세무조사 무마를 대가로 육류수입업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 등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다가 검거된 바 있다.
당시 경찰이 해당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으나 검찰은 경찰의 영장 청구를 6차례 기각한 끝에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송치 1년 반 만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당시 대검 중수1과장이었던 윤 총장이 윤 전 세무서장에게 중수부 출신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달 19일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면서 해당 의혹에 대한 재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추 장관은 측근 가족 사건으로 보고 윤 총장에 결과만 보고받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