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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복지관 완공에 따른 복지관 운영 개시
  • 조정희
  • 등록 2020-11-02 1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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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이천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신둔면 석동로3)이 완공됨에 따라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신규 장애인복지관으로 이전을 하였으며, 운영재개에 대한 정리 및 준비 작업을 마치고 11월 2일부터 운영 개시를 시작하여 이천시에 거주한 장애인들에게 원활하고 질 높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존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노인복지관과 함께 사용하고 있어 공간 협소 및 프로그램운영의 한계로 이용불편이 가중되어 민원인의 불편을 초래하는 등 장애인복지관 신축으로 이천시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욕구 충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신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지상2층(본관, 별관)으로 부지면적 13,774㎡, 건축연면적 4,834.73㎡ 규모로 총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인 맞춤형 복지관으로 조성하였으며, 각종 치료실을 비롯해 맞춤별 프로그램실, 사무실, 체력단련실, 회의실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선진국형 자동수심조절장치를 설치해 안전한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중재활활동실을 구축해 질 높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별관동에는 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하여 주간보호에 대한 수요 욕구 및 장애인 가족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기존 중리동에서 신둔면 지석리로 이전하게 된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의 접근 및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3대가 출.퇴근 및 점심시간에 맟춰 총 9번을 순환 운행할 예정이며, BF본인증 및 녹색건축 인증을 시행하여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동선을 위해 내부순환동선을 구축하였다.


당초 2020년 3월 준공을 하여 운영을 할려고 하였으나, 별관동의 부지매입이 늦어지고 동절기 공사중지 및 우기 등으로 인한 기후적인 문제, 코로나19 관련 자재 수급 등이 지연됨에 따라 준공 및 운영이 늦어졌다.


한편 11월 2일부터 새로운 복지관에서 운영을 재개하는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에 맞춰 실시간 방역 및 손소독 및 발열체크 등 복지관을 방문하는 종사자 및 방문자들에게 실시하여 방역 체계를 구축하여 발달재활 및 1:1 개별서비스 및 소규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새로운 장애인복지관 이전으로 넓은 공간과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어 이천시 장애인분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보다 나은 질 높은 서비스를 이용 하실 수 있게 되었으며 이천시 장애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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