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이미지출처 =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최근 논란이 된 '커밍아웃'한 검사들의 사표를 수리하라는 국민 청원이 40만 명의 동의를 받은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입장을 밝혔다.
추 장관은 3일 법무부 알림을 통해 “국민청원에 담긴 국민적 비판과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검사들의 다양한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권력기관으로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그 어느 기관보다 엄중하게 요구된다”며 “그 정점에 있는 검찰총장의 언행과 행보가 오히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국민적 신뢰를 추락시키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매우 중차대하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다수 일선 검사들이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장관으로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담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직접수사 위주의 수사기관이 아니라 진정한 인권옹호 기관으로 거듭나 모든 검사가 법률가로서의 긍지를 갖고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사들과 소통하며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검사들을 향해 “개혁의 글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으십시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검찰 내부 통신망에서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과 인사권, 감찰권 행사 등을 비판한 검사들의 비판 댓글이 잇따르고, 항명 검사들이 사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검찰 개혁을 방해하는 이들의 사표를 받으라는 내용이 담겼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42만 명이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