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여성단체 달빛교류가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이 5일 ‘광주-대구 달빛동맹 공동협력사업’의 하나로 광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 협력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영호남 여성단체 상호간 친선과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의 대표 여성들이 함께 모여 각 지역의 문화와 체험의 기회를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위한 소통의 자리다.
특히 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대구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일 때 광주가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병상 나눔을 하고, 광주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재난극복 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 의료용 방호복 480벌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어 양 도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광주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여성정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시대 여성의 역할과 극복을 위한 주제 강연 및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용섭 시장은 “달빛동맹은 지역 간 화합과 연대의 대표명사가 됐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병상연대와 희망트럭 등으로 더욱 견고해졌다”며 “달빛동맹에 앞장선 양 도시 여성단체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광주-대구 상생을 통해 더욱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