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지부장 장인동) 모범업소 대표들이 5일 오후 2시 예천군청을 방문하고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2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외식업 예천군지부 모범업소 영업주들은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 위생적 수저 관리, 소독 환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그 결과, 군으로부터 ‘클린 예천 안심식당’ 지정을 받아 깨끗하고 친절한 손님맞이, 안전한 외식 음식문화 개선 등 위생업소 수준 향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장인동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예천군 모범업소 대표들과 뜻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성금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침체돼 외식업 영업주들도 큰 타격을 입었을 텐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표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