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 역사 상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선 엿새째인 8일(현지시간) CNN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7천535만 표(50.5%)를 얻으며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는 미국 대선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득표이며, 최초로 7천만 표 득표라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바이든 당선인에게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7천108만표(47.7%)를 얻으며, 종전 최고 기록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08년 기록한 6천950만 표를 넘어섰다. 이번 대선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이번 미 대선은 특히나 역사에 많은 기록을 새겼다. 최고령 대통령(77세), 최초의 여성이자 흑인·아시아계 부통령을 낳았고, 124년만에 대선 결과에 불복한 대통령이 나왔다.
또한, 최소 1억5천980만 명(66.8%)의 유권자가 표를 던져 1900년 이후 1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은 내년 1월 20일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거행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7천100만 표만에 진정한 투표"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