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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공공데이터 플랫폼 ‘디비디비맵’ 오픈
  • 김민수
  • 등록 2020-11-09 13: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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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도봉구]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이달 11일 도봉형 공공데이터 플랫폼인 ‘디비디비맵’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디비디비맵’은 그동안 구행정에서 발굴된 6만 여건의 데이터와 행정에 활용된 다양한 융합데이터 등을 구민과 함께 개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화해 구축한 시스템 명칭이다.


‘디비디비맵’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지리정보서비스(GIS)를 이용할 수 있는 GIS데이터 ▲복잡한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트데이터 ▲전문 빅데이터 분석가들의 여러 데이터를 융합 분석하여 GIS 기반의 지도로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융합데이터를 제공한다. 아울러 도봉구의 공공데이터를 일반 사용자들이 개발 및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구는 행정에 많이 발생하는 비정형데이터를 정형화해 과학행정 구현에 가속화하기 위한 AI기반 음성인식(Speech to Text, 이하 STT) 솔루션을 도입해 구축 했다.


AI기반 음성인식 솔루션은 AI를 활용한 언어학습이 가능하며, STT(speech To Text) 기술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다. 각종 주민공청회, 위원회 및 협의체 회의에서 진행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저장 활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디비디비맵’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역의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면서 다양한 의사 및 정책결정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도록 데이터를 제공해 풀뿌리민주주의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습된 AI음성인식 결과를 다양한 민원현장에 적용하는 등 활용을  확대하고, 그간 홍보 및 교육 동영상자료의 텍스트 자막 제공에도 활용해 청각 장애인이나 노인층 등 도봉구청 주민들의 웹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는 최신 ICT 신기술을 도입해, 포스코ICT 등 기술 집약업체와 거버넌스 형태로 협력하여 지역업체와 함께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민간주도 형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사업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2019년 과기부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와 2020년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사회안전망까지 탄탄해지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도봉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자체 추진한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도시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경제 중심지를 테마로 ▲구민과 함께하는 리빙랩 ▲전문가와 상생하는 거버넌스 운영 ▲융합행정의 법적 근거를 위한 조례 마련 ▲마지막으로 공공데이터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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