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공 = 진천군]진천군보건소는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에서 생명사랑‧생명존중을 주제로 ‘톡(Talk) 톡(Talk) 털어내자, 청춘’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대 청년·청소년들의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정신건강 검진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장에는 자살예방 홍보관, 음주 체험관, 연계기관 홍보관 등이 설치돼 자살과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정신질환 인식개선 O·X퀴즈 룰렛 체험도 진행해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2018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한국교육종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중 ‘지난 1년 동안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 12.8%가 ‘가끔 있다’, 3.58%가 ‘자주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2019년 우리군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27.8명으로 OECD 평균 11.3명 보다 2.4배 높고 우리나라 평균 26.9명 보다 높은 편이다.
이에 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우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군 20대 청년·청소년들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