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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SNS 홍보마케팅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김태구
  • 등록 2020-11-12 1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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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가 운영하는 대구관광 온라인 전문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가「제13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지역관광 부문 ‘대상’(2020.11.11.)과 「제10회 2020 대한민국SNS대상」관광분야 ‘최우수상’(2020.10.15.)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주최:한국인터넷소통협회)과 대한민국SNS대상(주최: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은 기업․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 각종 온라인 채널의 활용지수와 소통지수를 측정해 활용도가 높고 고객과의 소통이 잘되는 기관을 매년 부문별로 심사해 시상한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지역관광부문에서 종합지수 AAA 82.91점으로 평균 종합지수 76.54점보다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는 여행문화를 변화시키고 여행객의 일상도 모두 바꾸어 놓았다. 여행의 패러다임이 비대면으로 급격하게 변화된 가운데 여행정보에 관한 홍보와 소통 방식도 온택트(On-Tact,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 대면하는 방식)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제멋대로 대구로드’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사계절  변화하는 대구의 모습과 기억, 쉼과 즐거움이 있는 관광지 등 유익한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구석 랜선여행, ▶나만 아는 드라이브코스, ▶상상속 대구랜선 여행, ▶우리동네 인생샷 등의 주제로 대구를 찾는 여행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또한 지난 5월부터는 웹매거진 ‘오늘,대구’를 발행해 전국 국내여행사(110개)와 개별여행객들 대상으로 최신의 여행정보와 추천코스를 홍보한 결과, 10월 기준 누적 방문자수 1,917만명을 돌파했다.

 

대구시의 이러한 노력은 코로나 이전의 자유로운 여행을 그리워하지만 불안감으로 망설이는 여행객들을 위해 시즌별 비대면 콘텐츠를 위주로 여행객들과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영상과 사진을 담은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여행의 욕구를 해소하고 향후 여행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에는 온택트 홍보마케팅이 더욱 중요하다. 앞으로도 신선하고 기발한 SNS 홍보마케팅을 통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어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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