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천호 재정비 이후 통학로 안전 선제 대응…강동구, 진황도로 일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천호지역 재정비사업에 따른 급격한 도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진황도로 일대 통학로의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천호지역은 최근 대규모 재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진황도로 일대의 성격이 상업 중심에서 주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짙은 안개 속에 한 주가 시작됐다. 월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까지 초미세먼지와 짙은 안개가 한반도 서쪽 지역을 뒤덮었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내륙, 경남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안개가, 경기도와 충청북부에는 가시거리 50m 이하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특히 서해안에 위치한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10~200m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을 것"이라며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국발 스모그가 북서기류를 타고 한반도를 덮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을 기록했다.
이날 초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새벽 한때 서울이 ㎥당 60㎍, 세종시 부강면은 67㎍까지 치솟았고, 현재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영동·대구·경북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