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부담금 한 번에 내고 10% 할인받으세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주요 대기오염원인 유로 4등급 이하 경유 자동차 소...
▲ [사진제공 =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다가오는 동절기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추위와 감염으로 인한 노숙인과 쪽방주민보호대책을 마련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파 등 열악한 환경에 무방비 노출 시 동사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거리 노숙인 140여명, 노숙인 시설 5개소 293명, 쪽방주민 258세대 315명 등 주거취약계층 총 748명에 대한 보호대책이 절실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한다.
주요내용으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 지원·보호를 위해 동절기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군·구,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거리 노숙인 독감예방접종 지원 ▲노숙인시설과 임시주거지원(고시원)을 연계한 응급잠자리 제공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서 상담·지원 강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한 응급구호물품 지원 ▲보건소, 119구급대, 인천시의료원과 연계한 긴급의료지원 실시 등 코로나19 예방활동과 동절기 현장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쪽방주민 가정 주기적 순회방문, 보일러수리, 난방비 및 겨울철 물품지원을 통해 쪽방주민이 안전하게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11월 13일에는 쪽방 주민 258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에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물 교체 등 동절기 대비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거리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추위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과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시민들께서도 취약계층에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