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홍보포스터]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Ⅱ‘감독展’이 오는 21일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이번 ‘감독展’은 ‘거장을 만나다.’를 부제로 국·공립 전(前) 예술감독을 초청해 명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대전시립무용단 초대 예술감독 김란, 제4대 예술감독 김매자, 전(前)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한바 있는 배정혜, 국수호 명인들이 출연한다.
초대 예술감독 김란은 고(故) 김숙자 선생류에서 재탄생한 김란류 살풀이를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선보인다.
단아함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그만의 춤을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대전시립무용단 제4대 예술감독이자 현재 ‘창무회’이사장인 김매자가 선보이는 ‘Shinning Light’는 ‘창무(創無)’를 화두로 무용 창작에 몰두하고 한국무용을 세계에 알리고자 끊임없이 발전하고 도약하는 의지를 볼 수 있는 한국창작 춤이다.
한국 대표 어린이 예술단인 리틀엔젤스예술단 예술감독 배정혜는 ‘연(淵)산조’를 선보인다.
아쟁, 거문고, 가야금, 대금 합주의 산조음색에 맞춰 배정혜만의 다양하고 독특한 춤사위로 풀어낸 산조춤이다.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국수호가 선보일 ‘금무’는 그의 춤 인생 50년에 초연된 작품으로 한국인의 오천년 동안 숙성되어진 내재적 감성과 세상을 깊이 있게 보는 관조의 몸짓을 볼 수 있는 춤이다.
또한 네 명의 명인이 사사한 살풀이, 남무, 부채춤, 춤 그 신명 작품을 대전시립무용단이 선보여 스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춤의 동행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에 따라 이번 공연부터 다시 객석 전체가 정상 운영된다.
기본 방역수칙 의무화에 따라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공연장 지침을 준수해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취학아동 이상 입장가능하며, S석 1만원, A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5),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