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추미애 법무부장관과 날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주자로 무섭게 떠오르고 있다. 현재 차기 대선 주자 '양강'(兩强)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나 이재명 경기지사와 각각 맞붙었을 때 모두 1%p 이내의 박빙 승부를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인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에서 이낙연·윤석열 두 사람이 맞붙는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낙연 42.3%, 윤석열 42.5%로 조사됐다.
상대를 바꿔 '이재명·윤석열 두 사람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엔 이재명 42.6%, 윤석열 41.9%로 집계돼 두 가상대결 모두 1%p 내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이낙연·이재명·윤석열 세 인물을 대상으로 각각 가상대결을 적용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은 "지지층 결집도에서 윤석열 총장이 다소 앞선 것은 범야권 대선 후보가 윤 총장 이외엔 선두주자가 없는 것에 반해 민주당은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가 비슷한 지지율로 경합 중인 것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이재명 25.1%, 이낙연 22.7, 정세균 5.9%, 추미애 3.6%, 임종석 1.7%, 이광재 1.1% 등으로 집계돼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대표가 오차범위 내 근소한 차이를 기록했다.
'중도보수 범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윤석열 25.5%, 유승민 11.0%, 홍준표 10.5,%, 안철수 7.6%, 오세훈 6.1%, 김종인 2.5% 등으로 조사돼 윤석열 총장 1위에 유승민 전 의원과 홍준표 의원, 안철수 대표, 오세훈 전 시장 등이 2위 경쟁을 하는 구도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9%p, 응답률 24.1%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