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자료제공 = 리얼미터]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2.5%로 집계되며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지지도를 나타냈다. 특히 TK(대구·경북)지역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해 김해신공항 백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실시한 11월 3주차 주중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8%포인트 내린 42.5%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2.3%포인트 오른 53.3%였다. 지난주 6.7%였던 격차는 크게 벌어지면 10.8%포인트로 오차범위(±2.5%포인트) 밖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부정평가보다 10%포인트 이상의 격차로 벌어진 것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 무렵인 지난해 10월 2주차 조사 이후 13개월 만이다. 당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41.4%)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세난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발 여론이 강해진 데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대립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리얼미터의 분석이다.
특히 대구·경북에서 부정평가가 76.9%에 달해 최근 김해공항 확장 추진계획이 사실상 백지화 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0.8%포인트 내린 32.0%, 국민의힘이 2.2%포인트 오른 29.5%로 양 당 간 격차가 5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8%포인트 내린 32.0%를, 국민의힘 지지율은 2.2%포인트 오른 29.5%를 기록했다. 내년 보궐선거를 치르는 서울과 부산(부산·울산·경남)에서는 양당 지지율이 박빙을 보였다.
서울에서 민주당은 29.1%, 국민의힘은 27.7%를 기록했고 부·울·경에서는 국민의힘이 32.0%, 민주당이 29.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2%포인트 증가한 16.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18일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3.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