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복수해라’전국 시청률 3.7% 토, 일 안방극장 접수!
  • 박영숙
  • 등록 2020-11-23 09:15:47

기사수정


▲ [사진 제공 =TV CHOSUN ‘복수해라’ 방송 캡처]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 김사랑-윤현민이 브이튜버 제안 뒤 선보인 ‘두 얼굴 엔딩’으로 예상치 못한 쇼킹 반전을 이끌어내며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 /극본 김효진 /제작 하이그라운드, 블러썸 스토리, 이야기사냥꾼) 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7%로 첫 방송분보다 0.3% 상승, 분당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치솟으며 토, 일 안방극장을 들썩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해라(김사랑)가 이훈석(정욱)을 향해 날린 실시간 라이브 복수의 짜릿한 행보와 함께, 강해라 앞에 담당 변호사로 나타난 차민준(윤현민)이 예상치 못한 이면을 드러내 긴장감을 높였다.


강해라는 구은혜(윤소이)가 낚아온 김현성(정의제)과의 스캔들 실상을 알게 된 후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통쾌한 복수를 날렸다. 이어 구은혜에게 의뢰해 얻게 된 각종 정보를 정리해 브이튜브에 업로드하면서 거짓 스캔들 판도를 완벽하게 뒤집었다. 이후 구은혜와 복수 성공에 대한 회포를 풀고 고시원으로 향하던 강해라는 자판기 앞에서 만원 지폐가 들어가지 않아 끙끙대는, 일면식 없는 차민준에게 500원을 건넸고, 의아해한 듯 쳐다보는 차민준에게 “그냥 딱 오백원 어치만큼의 운 좋은 일이 있었다 생각하시면 되요”라며 오랜만에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그러나 강해라는 이훈석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경찰에 가게 되면서 또다시 위기를 겪게 됐다. 이때 법적인 대응 방법을 알지 못해 속수무책인 강해라 앞에 자판기에서 만났던 차민준이 담당 변호사를 자처하며 등장해 강해라를 구해냈다. 더욱이 차민준은 강해라를 구산기획 건물로 이전한 자신의 법률사무실로 데리고 간 후 도리어 자신이 뒤를 봐줄테니 계속 브이튜브를 통해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피해자들의 복수를 도와달라고 의뢰했다.


뜻밖의 제안에 강해라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지만, 살고 있던 고시원에서 ‘소란’을 이유로 강제 퇴실을 당한 데 이어, 방송 쪽에서도 여전히 복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달받는 수난을 겪게 됐다. 또한 아들 이가온(정현준)과의 영상 통화에 만감이 교차하던 강해라는 브이튜브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과 더불어 차민준 변호사로 인해 고소가 취하됐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마음이 흔들렸다. 결국 강해라는 차민준을 찾아가 복수 의뢰와 관련해 다시 한 번 재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후 강해라는 같이 방송을 기획하던 막내 작가의 전화를 받고 황급히 방송국으로 달려가 본부장에게 “이런 식이면 방영금지가처분 신청하겠어요”라며 선전 포고를 날려 전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드리웠다.


무엇보다 이를 다 알고 있다는 듯 사무실에서 과거 차이현(박은혜)의 모습을 배경으로 리포팅을 하는 강해라의 영상을 보고 있던 차민준이 “그렇게 힘을 키워놔야 사냥을 시키지”라며 “우리 계획에 치트기가 돼 줄 것만 같거든”이라고 싸늘한 말을 던져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차민준이 전량을 사들였던 강해라의 책을 태우는 회상과 함께 “그게 강해라 그 여자가 짓밟은 사람들로부터 돌려받아야 될 십자가의 무게겠지”라며 강해라를 향한 불타는 복수심을 드러내는 ‘두 얼굴 엔딩’으로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과연 강해라와 차민준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두 사람의 복수 동맹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지,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강해라의 안타까웠던 어린 시절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아픈 엄마와 함께 이를 악물고 살아가던 강해라는 “엄마가 있다고 해서. 천애 고아가 아니라고 해서. 세상이 사람대접해 주는 것도 아니더라”고 자조 섞인 마음을 드러냈던 터. 이어 아르바이트로 나가던 음식점 사장에게 성폭행 당할 위기에 처하자 “사람들은 이미 아는 것 같아. 짓밟아도 되는지, 짓밟으면 안 되는지”라며 “그래서 그런 사람들한테는 더욱더 짓밟혀 주지 않으려고, 날 짓밟으려 하면 나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밟아 주려고”라는 말과 동시에 음식점 사장을 경찰에 신고하는 호쾌한 복수를 터트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복수해라’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늘도 순삭 전개! 복수 방법 초 신박 초 통쾌!”, “김사랑, 윤현민의 미스터리 쫄깃! 마지막에 제대로 심장 저격!”, “김사랑 막내 작가한테 무슨 말을 들은 거죠?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윤현민 마지막 눈빛 후덜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복수 삼각관계 기대된다!”, “토, 일요일, 속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되게 기대되는 드라마를 만난 거 같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보기)로 제공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