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공 = 진천군]진천군이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시설물 설치를 강화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여학생을 대상으로 군에서 설치한 방범시설물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범죄 피해 감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뤄 시설물 확대 설치가 추진됐다.
군은 지난 6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진천경찰서와 함께 합동 안심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다가구 주택 8개소 9개동을 방범시설물 설치지역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침입감지센서 △가스배관 형광물질 도포 △시선차단 미러 시트지가 설치됐다.
특히 방범시설물 설치 완료 후 주민들과 함께 통합관제센터, 경찰서 상황실 등에 방문해 시설물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 등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했다.
강선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 안전시책을 추진해 여성을 포함한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조성을 위해 위험지역 로고젝터 추가설치, LED 안전 벽화 설치로 야간 골목길 조도 개선은 물론 가시성 확보로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