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분기 러시아 의료용품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연방 관세청 자료를 인용해 북한이 올해 7∼9월 러시아에서 의료용품 196만8천428달러(약 21억9천만원)어치를 수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7만558달러(약 8억6천만원)와 비교해 2.5배가 넘는 수치다.
북한이 러시아에서 수입한 3분기 전체 액수는 1천333만 달러로 전년동기 932만 달러와 비교해 약 1.4배가 됐다.
품목별로는 곡물이 797만1천 달러로 전체의 59.8%를 차지했고 이어 의료용품이 14.8%, 보일러 기계류가 77만5천 달러로 5.9% 등 순이었다.
북한은 지난달 중국에서도 주사기 661만 개(342만 달러어치)를 수입하는 등 의료용품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다.
또 북한이 올해 3월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각별한 관심 속에 추진한 평양종합병원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개장을 앞둔 상황에서 관련 의료기구를 갖출 필요가 있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