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패배 승복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버럭 화를 내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
해당 영상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촬영됐다. 추수감사절에도 해외 임무수행을 위해 가족을 만나지는 미군 장병을 격려하는 통화를 하고 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문답을 했다.
이 자리에서 한 기자가 대선 결과에 승복할 것인지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당신은 그저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다”면서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며 삿대질과 함께 인신공격성 발언도 쏟아냈다.
또 “나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대통령에게 절대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한 뒤 다른 기자에게 질문권을 넘겼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SNS에 퍼졌고, 트럼프 대통령의 미성숙한 대응을 풍자하고 조롱하는 ‘기저귀 찬 도널드’(#DiaperDon)라는 해시태그가 20만 개 이상의 게시물에 달리며 인기를 끌었다.
SNS 이용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문제의 영상과 함께 ‘얼마 안 남았다’, ‘어떤 대통령도 그런 식으로 말해선 안 된다’, ‘대통령이면 대통령답게 행동하라’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