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출처 = 검찰청 홈페이지]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치 처분을 임시로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무에서 배제된 지 일주일만에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조미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윤 총장이 "직무정지 명령을 집행정지 해달라"며 낸 신청사건을 일부 인용했다.
전날 열린 심문에서 윤 총장 측은 "정부의 의사에 반해 수사를 했다는 이유로 불편해진 검찰총장을 쫓아내고자 했으나 임기제로 인해 임기 내에 해임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에 부딪치자 징계 절차라는 허울을 편법으로 이용해 위법하고 부당한 징계 청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검찰 조사와 징계 청구, 직무집행정지 처분까지 적법 절차기 무시되고, 권한 있는 사람을 건너 뛰는 등 편법이 자행됐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윤 총장의 직무정지로 인한 '회복불가능한 손해'와 추 장관 측이 주장한 '직무정지의 시급성·중대성'이 적절치 않다고 봤다.
재판부가 윤 총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징계 청구자인 추 장관에게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는 2일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예정돼 있어 윤 총장이 끝까지 자리를 지킬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한편,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윤 총장은 이날 오후 5시 10분 대검찰청으로 곧바로 출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