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안문 거북 시장길’을 비롯한 5개소를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최근 ‘음식 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장안문 거북 시장길, 파장천 맛 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 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 상가 음식 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 거리 등 5곳을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된 거리에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 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 환경, 거리 역사성, 음식 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용길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음식 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식점들은 식사문화 개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