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안문 거북 시장길’을 비롯한 5개소를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최근 ‘음식 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장안문 거북 시장길, 파장천 맛 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 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 상가 음식 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 거리 등 5곳을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된 거리에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 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 환경, 거리 역사성, 음식 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용길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음식 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식점들은 식사문화 개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