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대구시청 전경]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 구현을 위해 시행한 ‘대구 배달앱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선정작 결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대구시는 음식 중개 서비스(배달앱)의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주도 운영 방식의 대구형 배달플랫폼 구축을 결정하고 현재 서비스사업자 모집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결과, 498건의 제안서가 접수되었으며, 담당부서의 서류심사를 거쳐 이벤트 공모형 7점, 정책아이디어 공모형 6점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후보작은 대구시 정책제안 사이트인 ‘토크대구’를 통한 시민투표 결과 30%, 배달앱 구축 실무추진단 심사 결과 70%를 반영해 최종 선정작을 결정한다.
온라인투표는 12월 7일(월)부터 14일(월)까지 7일간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https://talk.daegu.go.kr)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 만큼 최종 선정작 결정 과정에도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 아울러, 내년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배달앱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