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소상공인 밀집지역 불법주정차 단속 일시 완화
  • 김민수
  • 등록 2020-12-14 13:01:57

기사수정


▲ [사진제공 = 양천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과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 간 불법주정차 과태료 단속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2.5단계 격상으로 음식점 및 카페에서 방문포장으로 음식을 구매하는 주민이 점차 늘고 있지만, 소상공인 밀집지역 및 전통시장 주변은 주차장이 부족해 음식을 수령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은 주정차 단속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고정형 및 이동형 CCTV를 통한 주정차 과태료 부과 기준을 기존 5~7분에서 20분으로 완화해 침체된 지역 경기를 회복하고자 함이다. CCTV단속과 더불어 주차단속 공무원을 통한 현장 단속 시에도 소상공인 밀집지역과 주택가 밀집지역의 단속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계도 처리율을 높일 계획이다. 


단, 소상공인 밀집지역 또는 주택가 밀집지역이 아니거나 교통 흐름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경우, 시민신고제 및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은 단속완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완화해 침체된 지역 경제가 조금이나마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조치는 추후 코로나 확산 추이를 살펴 조기 중단 혹은 연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