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예천군(군수 김학동) 감천면 수한리 한티마을 북쪽 한티고개에 위치하고 있는 ‘예천 수한리 소나무’가 지난 10월 경상북도 지정문화재(기념물) 제180호로 지정된 가운데 문화재 지정서를 소유자인 안상진씨에게 전달했다.
‘예천 수한리 소나무’는 한티소나무라고도 불리며 수령이 600여년으로 추정되는 이 소나무는 두 그루 수관이 합쳐져 멀리서 보면 한 그루로 쌍간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는 등 수형이 특이하고 수관이 좋다.
고려 충신 박공이 600여년 전 한티마을에 터를 잡고 충절을 다짐하며 세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그 가운데 한 그루는 50여년 전 고사되고 남은 두 그루를 수한리 주민들이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여기며 제사 의식 대상으로 삼는 등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다.
김학동 군수는 “수령이 600년이 넘은 수한리 소나무가 문화재로 지정돼 기쁘고 이번 지정을 계기로 소나무 가치를 부각시켜 천향리에 있는 석송령과 함께 연계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우리 문화재 보존‧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