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로 미래 에너지인 수소 에너지를 생산한다.
전주시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 한국수력원자력㈜(대표 정재훈), ㈜태영건설(대표이사 이재규)은 17일 전주시장실에서 그린뉴딜 및 수소경제도시로의 이행을 위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은 전주시 음식물류 자원화시설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메탄을 활용해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게 목표다.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2800여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40MW(메가와트) 규모의 수소 융복합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수소 융복합 시설 구축은 국내 최초의 시도다.
시는 부지 임대 및 바이오가스 기반 융복합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이행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태영건설은 각각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과 바이오가스 공급을 지원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를 활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 4개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바이오가스 기반의 수소 융복합 사업 개발 △인·허가 협력 △안정적 바이오가스 생산기술 협력 △사업모델 고도화 △정부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경제성 확보 △바이오가스와 수소를 활용한 추가 사업 발굴 등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국내 최초의 수소 융복합 사업으로 수소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소 연료전지 개발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 30%, 전력 자립률 40% 달성을 목표로 한 ‘에너지디자인 3040’ 정책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민간 투자사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바이오가스의 판매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를 확대하고 수소경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그린에너지를 핵심으로 하는 그린뉴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도시이자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