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디지털 혁신 박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 김태구
  • 등록 2020-12-18 13:29:49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대구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KOIA)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의 지원으로 안경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와 시장정보 제공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 한 국내시장 분석은 물론, 주요 수출국 16개국의 안경산업 관련 이슈를 확인할 수 있는 ‘안경산업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안경산업 빅데이터 플랫폼’은 KOIA에서 2019년에 오픈한 ‘아이웨어포털(eyewearporta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매일 최신 자료로 자동 업데이트되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뉴는 크게 국내 시장 분석과 해외 시장분석으로 나뉘고, 각 메뉴별로 안경과 선글라스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시장 분석은 △아이웨어 트렌드 주요 키워드 분석, 채널별 정보량을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 분석’ △빅데이터로 선정한 상위 100개 브랜드에 대한 이슈, 관심도, 감성 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 분석’ △아이웨어 제품의 소비자 구매 요인, 소재별 소비자 관심도를 알 수 있는 ‘아이템 분석’으로 주요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미국, 중국, 일본 등 16개국의 안경산업 이슈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해외 시장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경 업계에서는 빅데이터로 분석된 정보를 제품 생산, 유통, 홍보 및 마케팅전략 수립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진흥원은 안경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힘든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에 제공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발맞춰 안광학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OIA는 이 밖에도 국내⋅외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해외 바이어 1:1 매칭 지원, 비대면 전시회 운영 등 안광학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광학산업 정보화 사업 관련 문의는 정보사업팀(☏053-350-7851, 7857, 7859)으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