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뽕숭아학당’분당 최고 11.9% 水 예능 동시간대 1위!
  • 박영숙
  • 등록 2020-12-24 09:12:13

기사수정


▲ [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뽕숭아학당’ 트롯맨들이 ‘크리스마스 축복’ 같은 무사 귀환을 알리며, 진정성으로 꽉 찬 활약을 펼쳤다.


지난 23일(수)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3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0.1%,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9%를 돌파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트롯맨들은 ‘아내의 맛’ 팀과의 두 번째 합동 수업을 통해 뛰어난 단합력을 보인데 이어, 자가격리 이후 한결 건강해져 돌아온 모습으로 더욱 강력해진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트로 예능의 진수를 선보인 ‘아내의 맛’ 팀과의 두 번째 합동 수업 이야기가 담겼다. 인형 탈을 쓴 상대 팀원 중 특정 인물을 맞춰야 하는 ‘너는 누구냐’ 코너의 룰에 따라 트롯맨들과 아맛팀은 동물 친구들로 변신, 귀염뽀짝한 매력을 마구 발산했다. 각각 장영란과 영탁을 찾아야 했던 두 팀은 체형이 비슷한 이하정과 장영란, 그리고 영탁의 발성을 그대로 따라 하는 트롯맨들로 인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이견 조율이 순조로웠던 트롯맨들과는 달리, 막판 의견 분열이 생긴 아맛팀은 정답까지도 빗나가며 팀워크가 산산조각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한 가지 주제에 해당하는 대답을 한 명씩 순서대로 말해야 하는 ‘다섯이서 한마음’ 코너에서 아맛팀은 3년간의 호흡을 증명하며 3점을 가져갔지만, 휘몰아치는 트롯맨들의 정답 퍼레이드에 밀려 희비가 갈렸다. 또한 반전의 기회였던 막판 120점, 1999점 문제까지 놓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마지막 코너였던 몸으로 제시어를 전달해야 하는 ‘방과 방 사이’에서는 예능 베테랑인 아맛팀의 선전이 기대됐던 터. 하지만 관심이 집중됐던 28년 차 희극인 박명수는 뜬금없는 뭉크의 ‘절규’ 표정으로 당혹감을 전했고, 장영란은 계속 몸동작을 바꾸면서 오답의 대향연을 이어갔다. 반면, 트롯맨들은 각종 방해에도 불구하고 속담부터 영화 제목까지 척척 맞추며 환상적인 텔레파시를 입증했다. 급기야 지켜보던 아맛팀이 트롯맨들의 문제만 너무 쉽다고 항의, 트롯맨들과 같은 제시어로도 대결에 나섰지만 결국 또다시 트롯맨에게 승기를 내주면서 합동 수업은 트롯맨들의 완벽한 압승으로 끝났다.


이밖에도 코로나 여파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트롯맨들은 셀프캠을 통해 리얼한 집콕 라이프를 보여줬다. 덥수룩한 수염으로 자연인 포스를 풍긴 임영웅은 소파와 한 몸이 된 모습으로 친근감을 높였고, 미뤄왔던 취미생활인 ‘신발 커스텀’으로 하나뿐인 임영웅표 운동화를 완성했다. 영탁은 자가격리 중에도 곡을 쓰며 예술혼을 불태웠고, 깨알 같은 ‘나혼자’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맏형 장민호는 본인에게 딱 맞는 사슴 트리를 조립하고 턴테이블로 음악을 감상하는 등 고상한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장민호와 영탁은 랜선 저녁 식사와 언택트 건배를 즐기며 트롯맨들을 그리워했다.


기다리던 자가격리 해제의 날, ‘뽕숭아학당’을 위해 다시 모인 트롯맨들은 일일 리포터로 나선 정동원의 주도하에 시청자들과 재회하는 설렘을 밝히며 꽃단장에 열을 올렸다. 붐쌤 역시 트롯맨들의 자가격리 해제를 축하하며 마중을 나왔던 상황. 트롯맨들은 처음으로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가는 도중 ‘영일만 친구’를 부르며 한결 진해진 뽕필과 깊어진 가창력을 터트렸다. 트롯맨들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밝은 에너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감사함을 남겨 안방 1열의 응원 세례를 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기다렸던 뽕숭아학당! 트롯맨들 건강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우리 임영웅 님, 못하는 게 대체 뭔가요?! 노래에 금손까지! 영웅표 운동화 갖고 싶어요!” “눈빛만 봐도 텔레파시 척척! 트롯맨들 케미 역시 최고예요! 이멤버 리멤버!” “다음 주에도 흥 파티 원츄 원츄!” 등 열광적인 반응을 내놨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