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가 새로운 집단 감염 숙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가운데 16명이 확진된 것.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울남부교도소 내 수용자 중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85명 중 일부로 확인됐다.
앞서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내 과밀화가 심각해지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2차례 음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을 남부교도소와 여주교도소, 강원북부교도소에 각각 85명, 30명, 60명을 이감했었다. 전날에는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중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감 당시 법무부 관계자는 "이송된 사람들은 남부교도소 관계자들과 일체 접촉하지 않도록 했다"며 "두 번 검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확진판정이 나온 것으로 볼 때 무증상 보균자였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새롭게 확인판정을 받으며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이감된 수용자들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다시금 떠올랐다.
이에 따라 교정당국은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된 나머지 69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전날(28일) 오후 2시 기준 수용자 727명, 직원 21명 등 총 7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에는 수용자 가운데 첫 사망자가 나오기까지 했다.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날 동부구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확진자와 비확진자를 분리 수용하고, 수용률을 감소시키는 게 중요하다"면서 비확진자의 타 기관 분산 수용, 모범수형자 가석방 확대 등 이행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