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새해가 밝았지만 시리아에서는 여전히 테러로 소중한 목숨이 사라졌다. 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 국경도시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어린이를 포함한 5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국경 도시 라스 알-아인의 채소 시장 인근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민간인 3명 등 5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2명은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국방부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시리아 북동부를 장악한 쿠르드족의 민병대(YPG)를 지목했다.
국방부는 YPG가 터키 내 쿠르드족 분리독립 무장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의 시리아 분파라고 주장하며 유프라테스강 동쪽 시리아 국경을 넘어 군사작전을 전개했다.
터키군은 국경도시 탈 아브야드와 라스 알-아인 사이 120㎞ 구간을 점령하고 터키-시리아 국경에서 30㎞ 밖으로 YPG가 철수하는 조건으로 군사작전을 중단했다.
그러나 시리아 북동부에서는 터키에 반감을 품은 반터키 세력의 공격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라스 알-아인의 상점 인근에서 오토바이 폭탄 테러로 2명이 사망했고 9월에도 라스 알-아인 인근 탈 할라프 마을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4명이 숨졌다. 지난달 10일에는 라스 알-아인 인근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민간인 5명과 친터키 반군 11명이 숨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