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의 한 헬스장 내부에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남성은 러시아 정부로부터 폭파 지령을 받고 이같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5일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한 A(34)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상가 건물 4층 헬스장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고 해다. 창 밖으로 유리와 물건을 던지고 문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있다.
당시 A씨는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건물을 폭파하러 왔다, 러시아 대사관 직원을 데려와라"는 등 횡설수설하면서 경찰·소방당국과 12시간이 넘도록 대치하다가 투입된 특공대에 의해 진압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도 횡설수설하며 정확한 경위를 진술하지 않았다"며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