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당적을 내려놨다.
7일 김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김 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인 지난 2018년 10월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다른 의원실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목격담을 제보받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즉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시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는 반박 입장문을 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검토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했고, 이에 김 의원은 탈당을 결정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김 의원의 탈당으로 의혹 검증 명분이 없어지자 소집을 취소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스스로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밖에 나가서 법정 투쟁을 하겠다는 의미로 탈당을 한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김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만장일치 의결로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이날 김태호 의원의 복당과 김병욱 의원의 탈당으로 국민의힘 의석수는 102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