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대구시는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1.4~1.17) 중 전국 최초로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함께하는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3차 재유행 상황속에서 대구 지역에서도 지난달 11일 이후 두 자릿수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됨에 따라 대구시는 대대적인 특별방역대책 추진방안으로 지난 12월 22일부터 익명 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 3곳(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 야구장, 다사보건지소)을 운영을 해 왔으며, 이달 7일부터는 대구스타디움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소 1개소를 추가해 운영 중에 있다.
최근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전체 확진자의 38%에 이르고 있다. 임시선별 검사소는 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검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이 이뤄지고 있다.
※(1.7)기준 임시선별검사소 이용 검사건 총 8,419건, 양성 발견 24건
이에 대구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사를 통한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운영하고자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참여신청을 받아 지역 병원 5곳에서 이번 주말(1.9)부터 특별방역대책기간인 1월 17일까지 주말(토·일)에 운영하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2주 정도가 지역 방역상황의 안정화를 도모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니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증상이 없더라도 이번 주말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호흡기클리닉과 함께하는 주말 임시선별검사소’ 등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