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예천군, 물 관리 컨트롤 타워‘맑은물사업소’신설
  • 유성용
  • 등록 2021-01-11 14:14:46

기사수정


▲ [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이 효율적인 물 관리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으로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맑은물사업소 신설은 물이 중요한 자원으로 부상하고 큰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탄력‧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개소 3개팀 13명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군은 우선 789억7백만 원을 투입해 생활용수 미급수 지역에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은 물론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 불편해소와 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향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 217억 원, 도청 신도시와 원도심간 상수관로를 연결해 비상시 단수 없이 용수 공급이 가능 하도록 비상관로 연계사업에 102억5천4백만 원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170억 원 예산을 들여 ICT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관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연계해 환경부 시범사업인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선정돼 13억9천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예천공공하수처리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생활하수 연계처리를 위해 하수관로정비사업에 192억5천8백만 원 예산을 투입하고 2023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행정 절차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소외된 농어촌마을의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 및 낙동강 수질보전을 위해 풍양면 괴당리에 소규모하수처리시설 30억5천1백만 원, 지보면 지보리 소규모하수처리시설 43억6천6백만 원 등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상반기에 발주할 예정이다.

 

특히, 장마철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예천1배수분구에 대해서도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도시침수대응사업을 내년에 환경부에 신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맑은물사업소 신설로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된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와 낙동강 수질보전 등 현안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급수 구역 확장, 하수처리시설 연계 처리 극대화, 장마철 상습 침수 구역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