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를 테러 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부터 카스트로 정권이 자국 국민들을 억압하고 베네수엘라와 나머지 서반구 지역에 악의적으로 개입하는 것에 주목해왔다”며 재지정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로 쿠바 정부가 책임을 지도록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카스트로 정권은 국제 테러 지원을 중단하고 미국내 정의를 침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쿠바는 지난 1982년 레이건 행정부 당시 테러 지원국에 올려졌으나 2015년 오바마 행정부가 쿠바와 국교 정상화를 하면서 제외시켰다.
현재 테러 지원국에 포함된 국가에는 북한과 이란, 시리아가 있다.
한편,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을 앞둔 바이든 행정부가 쿠바와 관계회복을 어렵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바이든 당선인은 쿠바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자본주의화하는 것이 쿠바의 민주적 변화의 길을 열어줄 것이라는 기대에서 경제 및 여행 제한을 완화하겠다는 희망을 시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몇달 전 부터 쿠바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검토해왔다며, 만약 이 문제를 정치화하기 원했다면 작년 11월 대선 전에 행동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