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출처 = 국민의힘 홈페이지]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별의 순간'이 지금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 별의 순간은 한 번밖에 안 온다. 그 별의 순간을 제대로 포착하느냐에 따라서 자기가 국가를 위해서 크게 기여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윤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의 답변 중 나왔다. 김 위원장은 또 “(윤 총장) 본인 스스로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윤 총장에 대해 “검찰총장을 내려오자마자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 말이 많지만 사실은 그 사람(윤 총장)이 지금 아직까지도 (현직 검찰총장이기 때문에) 여권에 있는 사람”이라며 “여권 내부의 갈등 속에 있는 것이지, 그 사람이 야권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윤 총장을 대선 후보로 내세울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권에서 (대선 후보감을) 찾다 찾다가 가장 적합한 사람이 없으면 그 사람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 못할 거 뭐 있냐. 정치는 갑작스럽게 확 변할 수도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서는 혹평했다. 김 위원장은 “(안 대표는) 더이상 거론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라며 “(야권) 단일화를 하려면 솔직해져야 한다. 나로 단일화해달라는 요구를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누가 자기를 단일 후보로 만들어주지도 않았는데 (안 대표) 스스로 단일 후보라고 얘기한 것”이라며 “도대체가 정치 상식으로 봐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나는 거기(단일화)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런 뒤 “나한테 자꾸만 다른 사람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나는 그 질문에 대해 답을 하기가 싫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윤 총장을 두고 표현한 '별의 순간'은 대권 도전을 의미한 것이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런 의미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이미 2011년에 별의 순간을 놓쳤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장 선거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의 ‘3자 구도’로 치러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거듭 내비쳤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도 지난 4·15총선 때와는 당이 달라졌다”며 “이러한 변화의 바탕을 깔고서 4월 7일까지 가면 우리가 이긴다는 확신을 나는 갖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