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도봉구청 전경]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한파특보 기간 안전을 위협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구 내 숙박업소 4개소로 지정된 ‘한파숙소’를 운영한다. 구는 지역 내 숙박업소 4개소와 협약을 실시하고 총 40객실을 안전숙소로 확보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파숙소는 ▲M모텔(도봉로 594) ▲인터넷모텔(우이천로24길 65) ▲모텔세화(방학로6길 17) ▲몽모텔(도봉로 917) 등 권역별 4개소이며, 한파특보 발령 시 24시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용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2월까지로, 한파특보 지속 시에는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한파숙소’ 이용은 한파특보 발령 시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한파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쉼터 수용인원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제한하고, 소독실시, 마스크 착용 여부와 발열체크, 이용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에다 한파까지 이중고를 겪고 계실 구민분들을 위해 구 차원에서의 모든 대응과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