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21일 공식적으로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초대 공수처장으로 취임한 김진욱 공수처장은 취임사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성역없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건물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출범식 및 초대 공수처장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법 앞에 평등과 법의 지배의 원리를 구현하고, 여당 편도 아니고 야당 편도 아닌 오로지 국민 편만 드는 수사와 기소라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공수처가 우리 헌정질서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상 적법절차원칙을 준수하며 인권 친화적인 수사를 하면서 다른 수사기관과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는 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적법절차와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 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지 않는 품격 있고 절제된 수사를 공수처의 원칙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공수처가 출범한 것은 1996년 참여연대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고비처)를 포함한 부패방지법안을 입법 청원한 지 25년, 2002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비처 설치를 대선공약으로 내건 지 19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