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
▲ [이미지 = 픽사베이]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0%를 기록하며 IMF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5.1%)이후 처음으로 역성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경제성장률은 -1.0%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1.3%)와 2분기(-3.2%)에 연속해서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3분기(2.1%)부터 플러스로 전환됐다. 연간 성장률은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지난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4%대로 주저앉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선방한 것이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5.1%) 이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 충격을 피하진 못했다.
코로나19 충격으로 수출과 민간소비가 감소하면서 성장률을 끌어내렸다. 민간소비는 5.0% 감소해 1998년(-11.9%)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대비 2.5% 감소해 1989년(-3.7%) 이후 가장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수입도 11년 만에 가장 적은 3.8%로 감소했다.
정부는 재정을 풀어 역성장 충격을 방어했다. 정부소비는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투자는 지난해 0.1% 줄었으나 설비투자는 6.8% 증가했다. 민간의 성장 기여도는 -2.0%포인트, 정부의 성장 기여도는 1.0%포인트였다.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활동을 통해 발생한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년대비 0.3%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9년(-0.3%) 이어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