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경찰청 홈페이지]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46%를 기록하며 1강 체제를 굳혔다. 강력한 라이벌로 꼽혔던 윤석열 총장은 31%로 조사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이 지사와 윤 총장이 대결할 경우 어느 쪽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이 지사는 45.9%를 얻어, 30.6%를 얻은 윤 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그 외 후보'는 4.0%, '지지후보가 없다'는 15.6%, '모름·무응답'은 3.9%였다.
이 지사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서울(43.2%, 35.6%), 경기·인천(48.6%, 24.9%), 대전·세종·충청(42.7%, 36.4%), 광주·전라(69.5%, 9.8%), 대구·경북(39.2%, 36.0%), 강원·제주(41.9%, 32.6%)에서 윤 총장을 앞섰다.
이념 성향별로 이 지사는 진보층(72.2%)에서, 윤 총장은 보수층(56.8%)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중도층에서는 이 지사(39.8%)가 윤 총장(33.1%)을 다소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이 지사가 윤 총장을 앞섰다.
이낙연 대표와 윤석열 총장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34.8%, 윤 총장이 33.8%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
지역별로 윤 총장은 서울(38.2%, 29.0%), 대전·세종·충청(39.9%, 31.4%), 대구·경북(44.4%, 27.9%), 부산·울산·경남(45.9%, 27.1%)에서 이 대표를 앞섰다. 이 대표는 경기·인천(36.4%, 28.1%), 광주·전라(62.5%, 6.4%)에서 윤 총장을 앞섰다. 강원·제주는 두 명 모두 37.2%를 얻었다.
이념 성향별로 윤 총장은 보수층(60.1%)에서, 이 대표는 진보층(58.2%)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중도층에서는 윤 총장(38.0%)이 이 대표(29.5%)를 다소 앞섰다.
연령대별로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윤 총장이 앞섰고, 40대를 비롯한 그 이하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이 대표가 우세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로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한 전화면접조사(무선전화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p)이고, 응답률은 18.2%다. 오차보정을 위해 지난 2020년 12월말 행정안정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으로 인구비(성/연령/지역)에 따른 사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