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원, 특별신용보증 205억 원 등 총 245억 원을 마련해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된 규모로 지역 내 업체에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보증재원 7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출연금의 15배인 105억 원 규모로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포구의회와 협력해 7억 원이라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10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도 지원한다.
우선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우, 제조업이나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산업을 하는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을 갖춘 업체에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난해에 이어 1.0% 고정금리로 2억 원 이내에서 융자 지원한다.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이나 담보능력이 없는 업체의 경우 구청장이 추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통해 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2% 내외 변동금리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업체는 우리은행 마포구청지점(324-2274, 내선번호 311)에서 사전 상담 후 마포구 지역경제과(3153-8572)로 문의하고, 특별신용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1577-6119)에 상담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신용보증재단과 힘을 합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한다”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지역 내 소상공인의 회생과 지원방안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