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복무강화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별관 구내식당 이용 등 공직사회 내에서도 여전히 감염의 위협요소가 내재해 있어 설 연휴 전까지 복무강화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설명절을 앞두고 업무 내·외적인 모임·행사·회식·회의 등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복무사항을 강조하여 자칫 명절분위기에 편승해 공직자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소홀하지 않도록 단속에 나섰다. 규모를 불문하고 불요불급한 행사나 회의, 모임은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하고, 필요 시 비대면 방식이나 참여 인원을 최소로 진행하되 방역수칙을 엄수하도록 했다.
지난 연말부터 강화해 시행하고 있는 재택근무도 필수인원을 제외한 부서별 재택근무 가능 인원 중 30% 이상이 동참하도록 하고, 시행 여부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또한 점심시간 구내식당 내 쏠림현상을 완화하고자 점심시간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 12시 30분부터 13시30분까지 두 개 시간대로 구분 운영하고, 부서별 구내식당 이용 직원들은 각 시간대별로 1/2의 인원이 교대로 이용하도록 했다.
아울러,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무원 출근시간 준수 여부, 부서별 보안관리 상태 및 방역관리 실태를 불시 점검하고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감사부서에 감사의뢰 하는 등 더욱 엄격하게 복무를 관리할 계획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직사회가 더욱 솔선하고 복무강화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