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제공 = 광주시]광주시는 15일 태전동에 위치한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는 e편한세상 태전2차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이하의 자녀 및 부모로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간이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초등돌봄교실, 공간이용, 품앗이 활동, 상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초등돌봄교실은 맞벌이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자율 및 특별활동으로 이뤄지며 공간이용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도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품앗이 활동은 최소 2가정 이상이 모여 함께 육아를 하는 그룹을 지원하며 부모 참여형 및 창의놀이 위주로 이뤄지는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맞벌이 가구를 위한 초등자녀 돌봄서비스도 포함돼 자녀양육 부담 경감과 품앗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는 광주시, 신한금융그룹 및 아이들과 미래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등돌봄교실, 놀이실, 프로그램실 등 104㎡의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위탁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