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2021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을 위해 낡고 위험한 공용시설물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유지관리 비용 일부를 구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상 도봉구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주 도로와 보안등의 보수 ▲옥외 하수도의 보수와 준설 ▲실외 운동시설 보수 및 수목전지 ▲인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동 실내체육시설의 설치·개선 ▲인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동 실내체육시설의 설치·개선 ▲자전거도로, 자전거주차와 관련 시설 설치·개선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 ▲옥외주차장의 증설과 보수 ▲음식물 등 쓰레기 집하 및 친환경시설, 택배시설 설치?개선 ▲에너지절약과 절수 시설의 설치·개선 등 「서울특별시 도봉구 공동주택관리 조례」 조례에 규정된 사항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4월 2일 이전으로 신청서 등을 갖추어 주택과(☎ 2091-3504)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사업을 희망 공동주택 사업비의 50%~60%(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 및 지원액을 결정한다.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봉구는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작년은 관내 총 45개 공동주택에 3억 7천여만 원을 지원하여 노후 변압기 교체, 파손된 도로 보수 등,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주민생활 편의지원를 확대하고자 예산을 작년보다 1억 원 증액하여 총 5억 원을 편성하는 한편, 화재사고에 대비한 옥상 비상문 자동 개폐장치, 정전사고 방지를 위한 노후 전기시설 보수·보강 사업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나,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을 위해 근무 시설 환경개선 지원도 포함하여 추진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시설의 60% 이상이 아파트인 우리 구에서 특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갖춘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