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1천 명 시대… 농촌 활력 기대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올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8개국과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총 11,168명이 배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921명(20.7%) 증가한 ...
▲ [전주시청 전경]전주시는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1만4496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PC방과 실내체육시설, 식당 등 17개소를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204개조, 407명의 점검반을 가동하고, 경찰과 소비자식품감시원 등의 협조를 지원받아 특별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PC방과 실내체육시설, 식당 등 17개소에서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명부 미비치 △5인 이상 집합 등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일자별 적발 건수는 첫날 7개소에서 27일 10개소, 28일과 마지막 날 각 0건이었다.
시는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과태료(1차 150만 원, 2차 300만 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6일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준수와 연휴 이동자제를 요청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으며, 다중이용시설 영업주들에게도 위반 시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등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는 내용을 문자로 안내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누그러지지 않은 만큼 고도의 경각심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민과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