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카이스트 2026년도 졸업식 축사자로 나서 졸업생 격려
한국과학기술원(KAIST) 2026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가수 지드래곤이 축사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2024년 카이스트가 최신 과학기술과 K콘텐츠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기계공학과 초빙 교수로 임명된 이후, 각종 행사와 연구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날 지드래...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캡처]쿠팡에서 심야 업무를 하던 40대 택배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국택배연대노조는 지난 7일 쿠팡 송파 1캠프에서 심야·새벽 배송을 담당하던 이모(4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3시께 이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배우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송파구의 한 고시원에서 이씨를 발견했다.
경찰이 발견 당시 이씨는 숨진 지 이틀 정도 지난 상태였다. 노조 관계자는 “자살로 추정할 만한 요인은 전혀 없어 급사로 추정된다”며 “자세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오전 9시 부검을 실시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씨는 돈을 벌기 위해 자녀와 배우자를 지방에 두고 서울로 올라와 작년 쿠팡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고시원에서 홀로 생활하며 근무하던 중 같은 해 말 심야전담반으로 정규직 전환됐다. 이씨는 이후 배우자에게 수시로 심야 노동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택배연대노조는 과로사로 추정되는 사망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며 쿠팡을 규탄하는 집회를 8일 오후 2시께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