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전용시설인 ‘마포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15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포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하는 1호 비전센터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구는 2020년 8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올해 2월 우리마포복지관(마포구 신촌로26길 10) 2층에 전용면적 508.99㎡ 규모의 센터를 완공했다.
이곳에서는 학령기 이후 갈 곳 없는 성인 뇌병변장애인에게 돌봄·교육·건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특화된 전용시설로 휠체어 이동반경 등을 고려해 무장애공간으로 조성했으며 호이스트(천장주행형이송장치), 대소변흡수용품 교환침대 같은 특수설비를 갖췄다.
또한 화재발생 시에는 수막형성문과 급기가압설비를 이용해 화장실이 대피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실내공간의 경우,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해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손잡이와 수납장 등으로 구성, 뇌병변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미만 뇌병변장애인이며, 집중 지원이 필요한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
정원은 15명으로 이용자들은 최대 5년 간 비전센터 이용이 가능하고, 월 이용료는 28만원이다. 다만 저소득층은 이용요금을 감면 또는 면제받을 수 있다.
센터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맡게 되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직원 11명의 채용을 마쳤다.
한편, 지난 4일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개원에 앞선 현장 점검을 위해 센터를 직접 돌아보며 뇌병변장애인들이 시설 이용 시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마포구에 설치하게 된 만큼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돼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복지마포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