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 [사진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6.7%로 나타났다. 특히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분류되던 20대 여성 지지율이 30% 포인트 빠지며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06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4.3% 포인트 하락한 36.7%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8.1%로 지난주보다 3.4% 포인트 올랐다.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한주 새 13.7% 포인트에서 21.4% 포인트로 크게 벌어졌다.
연령대별로 18세 이상 20대 여성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0.2% 포인트 떨어진 33.6%로 조사돼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부정평가도 51.7%로 지난주 대비 21.6% 포인트 올랐다.
20대 뿐 아니라 30대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하락했고, 성·연령별 조사에선 남녀 모두 50대와 60세 이상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지지율 42.8%를 기록한 서울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4.8% 포인트 떨어진 34.8%, 대전·충청·세종은 11.3% 포인트 떨어진 37.8%, 강원·제주는 29.9% 포인트 떨어진 27.5%, 부산·울산·경남은 6.1% 포인트 떨어진 29.8%, 대구·경북은 7.2% 포인트 떨어진 23.7%, 전남·광주·전북은 9.7% 포인트 떨어진 56.6% 등이다.
이 같은 하락세는 최근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으로 공분한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냈지만, 부정적 분위기를 되돌리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6.0%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