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틱톡 캡처]최근 아시아계 혐오범죄가 급증한 미국에서 이번에는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남성이 흑인 남성에서 폭행당했다. 같은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은 이 아시아계 남성이 기절할때까지 아무도 말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 남성을 구타하는 모습을 담은 57초 가량의 영상이 최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영상 속 흑인 남성은 지하철 끝에서 아시아인 남성을 얼굴과 머리에 무차별적 폭행을 가한다. 이 흑인은 저항하는 상대방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내팽겨 쳤다. 이후 아시아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흑인 남성은 유유히 지하철을 떠났다.
폭행 과정에서 지하철 내 상당수의 목격자들이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제지했던 사람은 없었다. '그만두라'고 멀리서 소리칠 뿐이었다. 영상을 보면 중간중간 의미를 알 수 없는 환호성이 들리기도 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NYPD는 이번 사건을 증오 범죄로 판단, 증오범죄 태스크 포스(TF)를 꾸려 즉각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폭행이 왜 발생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미국에선 아시아인을 상대로 한 증오범죄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한 작년 3월 이후 아시아인을 노린 범죄가 3800건에 이른다. 전체 증오 범죄는 줄어드는 추세인데 유독 아시아인에 대한 범죄만 149% 폭증했다.
지난 24일 맨하탄에선 길거리에서 38세 아시아계 남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했고, 21일 뉴욕에선 20대 남성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규탄 시위를 하던 30대 아시아계 여성을 폭행했다. 애틀랜타에서는 지난 16일 총격으로 한인 4명 등 총 6명이 사망했다.
이처럼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지속 발생하자 곳곳에선 반(反)아시아계 증오·범죄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행진이 열리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