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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액정 타블렛 렌탈 비즈니스 강화
  • 박영숙
  • 등록 2021-03-30 1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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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국와콤]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이 학교, 학원 등 창작 교육기관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 등에서 와콤 액정 타블렛 렌탈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향후 기관 또는 기업 고객 대상의 타블렛 렌탈 비즈니스를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콤은 지난해부터 웹툰, 만화, 일러스트 등 창작 관련 학원 또는 교육기관과 콘텐츠 제작 전문 스튜디오 기업 등을 대상으로 와콤 액정 타블렛 신티크프로와 신티크 제품 위주의 렌탈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고성능 액정 타블렛을 대량으로 구비하는 데에 큰 비용이 한꺼번에 드는 것에 반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정액으로 비용 처리가 가능하고, 프로젝트 단위로 작업이 진행되는 제작사의 경우에도 일정 기간에만 쓰고 반납하는 렌탈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타블렛이 대규모로 필요한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에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고가의 액정타블렛을 활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와콤 타블렛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주요 교육기관으로는 서울웹툰아카데미, 애니포스, 씨앤씨 미술학원 등 웹툰 교육기관과 울트라미디어, 엠스토리허브, 케나즈, 플럼비, 스튜디오 그리핀 등의 웹툰 제작사들이 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웹툰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웹툰아카데미는 실제 웹툰 작가들이 선호하는 크기의 액정타블렛 ‘와콤 신티크22’ 총 130대를 아카데미 내 디지털 실기실 4곳에 대규모 구축했다.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종규 학장은 “와콤 신티크22 총 130대가 디지털실기실 4곳에 전면적으로 구축돼 있어 학생 1명당 1대의 와콤 타블렛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으로 디바이스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특히 학생들이 최신 제품을 가장 좋은 성능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세계적으로 웹툰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웹툰, 만화, 일러스트 등 창작 관련 교육기관과 전문 스튜디오가 늘어나면서 고성능 창작 장비 구축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에 와콤은 기업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보다 효율적으로 고성능 액정타블렛을 도입할 수 있도록 와콤 타블렛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B2B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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