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국경을 봉쇄하고 강력한 제한 조치를 취한 이후 북한 주재 12개국 공관이 생필품 부족 등의 문제로 폐쇄됐다고 주북 러시아 대사관이 전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에 있는 12개국 공관이 업무를 중단했고, 국제인도주의 단체 소속 모든 외국인 인력이 북한을 떠났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북한 수도(평양)를 떠난 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 "전례없이 엄격한 총체적 제한, 의약품을 포함한 생필품의 극심한 부족, 건강 문제를 해결할 방도가 부재한 상황을 모두가 용인하지는 못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영국, 베네수엘라,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폴란드, 체코, 스웨덴, 스위스, 프랑스 등의 공관 문에 자물쇠가 걸려 있고 국제 인도주의 단체의 모든 외국인 직원이 떠났다"고 설명했다.
대사관은 현재 대사 9명과 대리대사 4명만이 북한에서 각국을 대표하고 있다면서 "여기서 일하고 있는 대부분 대사관 인력이 최소한으로 감축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작년 초부터 육해공상 통로를 모두 차단하고 국경을 봉쇄했다. 외교관을 포함한 외국인의 입국도 막았다.
이에 북한 주재 외교관과 국제 기구 직원들이 대거 북한을 떠나거나 활동을 중단했다고 전해졌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지난 2월 인테르팍스통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국경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평양에서 생필품을 구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